경동제약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이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오’로 올리브영 1000여 개 이상 오프라인 매장에 본격 진출했다. 국내 개발된 K-낙산균을 담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프로바이오틱스 트렌드를 선도할 전망이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K-낙산균 2000만 CFU와 특허받은 구강 혼합 유산균 50억 CFU를 함유하고 있다.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낙산균은 ‘아포’라는 셀프 보호막을 형성해 산소가 없는 환경뿐 아니라 고온에서도 생존 가능해 대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강력한 프로바이오틱스다. 특히 K-낙산균은 국내에서 개발에 성공한 한국인 유래 특허 균주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더욱 많은 소비자가 위아바임 낙산균 라인과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라며 “위아바임의 다른 제품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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