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2분기 관세로 8280억 손해…영업익 16%↓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4 15:08
2025년 7월 24일 15시 08분
입력
2025-07-24 15:07
2025년 7월 24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분기 매출 48조2867억원 달성
하이브리드 성장세에 7.3% 증가
미국 관세 본격화에 이익은 줄어
인센티브 증가도 부정 영향 미쳐
미국 관세에 체계적 대응책 실행
뉴시스
현대차의 올 2분기 매출이 지난해 2분기보다 7.3% 증가했음에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가 본격화하며 이익 규모가 줄었다는 진단이다.
다만 현대차와 경쟁하는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달리 영업이익 감소폭을 최소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현지 생산 기반의 유연 생산 체제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집중한 결과다.
현대차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48조2867억원(자동차 37조302억원, 금융 및 기타 11조2564억원) ▲영업이익 3조6016억원 ▲경상이익 4조3853억원 ▲당기순이익 3조2504억원(비지배 지분 포함)을 각각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차의 2분기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7.3% 증가했다.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 및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으로 매출 증가에 성공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8% 감소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량 증대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했다”면서도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인센티브 및 판매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7.5%를 달성했다.
실제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오른 1404원을 나타났다.
2분기 매출 원가율은 지난해 2분기보다 2.7%포인트 상승한 81.1%이며,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11.4%로 각각 집계됐다.
◆ 2분기 글로벌 판매 106만5836대…미국 관세에 체계적 대응
현대차의 2분기 글로벌 판매량(도매 판매 기준)은 106만5836대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0.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국내 판매량은 지난해 2분기보다 1.5% 증가한 18만8540대다. 팰리세이드 등 신차 효과로 스포츠실용차(SUV) 판매가 증가하며 전체 판매가 늘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0.7% 증가한 87만7296대를 달성했다. 대외 환경 악화로 신흥 시장 판매는 줄었으나 미국 판매가 늘면서 선방했다.
2분기 미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26만2305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하반기 관세를 비롯한 통상 환경의 변동 방향성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신흥 시장 중심으로 판매 둔화가 이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는 하반기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2025년 가이던스를 잠정 유지하고 8월1일 발표하는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성을 기반으로 전략 고도화를 꾀한다. 이를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책을 실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또한 현대차는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 대한 정교한 분석과 근본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감한 혁신을 이어간다. 과감한 혁신을 토대로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의거해 올 2분기 주당 배당금을 전년 동기(2000원)보다 25% 오른 2500원이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7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65세 숀 펜, 35세 연하 여친과 LA 데이트 포착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7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 빼면서 ‘노안’ 막으려면…배기성 18kg 감량이 던진 신호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호주 2-1로 꺾은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서 일본 만난다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7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에 10% 관세 부과”…유럽 반발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65세 숀 펜, 35세 연하 여친과 LA 데이트 포착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3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4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5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6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7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8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경찰 출석 김경 “추측성 보도 난무…결과 지켜봐달라”
대나무=벼과 식물…‘죽순’, 슈퍼푸드 가능성 나왔다
이란 학교들, 휴교 1주일 만에 18일 부터 개교.. SNA 통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