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정 기자 sojee@donga.com이번 팝업은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원정 여행기’를 콘셉트로 한다. 주토피아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30여 종이 준비되어 있다. 구단별 유니폼부터 인형, 가방, 키링 등 K리그 팬심을 저격할 만한 상품들로 다양하게 선보였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디즈니, 한국 프로축구의 중심 K리그, 프리미엄 유통 공간 더현대, 일상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 CU가 한 공간에서 만나게 됐다”며 “CU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연결을 통해 다채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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