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르네뜨 1964’가 프랑스 독립 여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 콩페티(Les Confettis)’에 2024년과 2025년 두 해 연속으로 소개됐다.
레 콩페티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행되는 잡지로, 다양한 여성 롤모델의 삶을 조명하는 ‘컬러풀 미디어’를 표방한다. 창립자 페린 보나포스(Perrine Bonafos)는 “여성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 30일 게재된 기사는 르네뜨의 신제품 ‘매트릭실 펩타이드 펄세럼’을 소개했다. 기사에서는 “세럼이 3가지 매트릭실 펩타이드를 총 7 % 함유해 일주일 만에 탄력이 생기고 광채가 나는 것 같다”라고 평했다. 이어 “펩타이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이라고도 덧붙였다.
앞서 2024년 12월 23일에는 르네뜨의 제품 겔 리프팅 크림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서 매거진은 ‘트루아 매트릭실 7 %’ 포뮬러의 효능을 언급했다.
루시다 이정한 대표는 “르네뜨의 피부과학 철학이 프랑스의 레 콩페티를 통해 2년 연속 인정받았다”라며 “고효능·저자극 펩타이드 솔루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르네뜨 1964는 60년 전통의 프랑스 더마코스메틱 연구소 세더마(Sederma)의 펩타이드 기술을 집약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임상시험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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