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는 이제 더 이상 우리 몸에 대한 의무가 아니라 일상을 돌보는 하나의 즐거운 습관이 되고 있다.
‘헬시플레저’는 건강(Healthy)과 즐거움(Pleasure)을 결합한 하나의 트렌드로 운동, 식단 관리 등의 활동을 즐겁게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의미한다.》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 30병.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정관장의 ‘에브리타임’은 많은 사람이 일상 속 건강 루틴으로 선택하는 대표 아이템이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간편 건강의 시대를 열며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 건강 필수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2년 출시 이후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스틱·필름·앰풀 등 다양한 제형을 선보이고 맛과 소재, 기능성을 다변화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에브리타임의 대표 제품은 ‘에브리타임 오리지널’ ‘에브리타임 필름’ ‘에브리타임 샷’ 등을 꼽을 수 있다. 에브리타임 오리지널은 에브리타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번거롭게 여겨졌던 건강관리를 하루 1포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일상 활력 제품이다.
에브리타임 샷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앰풀 타입 제품으로 진하게 응축된 홍삼의 에너지를 담아 활력이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충전할 수 있다.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채널에서 주목받는 제품으로 에브리타임 샷 코어, 아웃도어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라인’은 홍삼에 과일의 달콤한 맛을 더한 제품으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외국인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다.
정관장 에브리타임 왼쪽부터 소프트, 오리지널, 리미티드. KGC인삼공사 제공에브리타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넘버원 건강기능식품에 등극한 정관장 대표 베스트셀러 브랜드다. 정관장의 해외 공략 핵심은 ‘현지 맞춤형 기획’과 ‘유통 접점 확대’다. 정관장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의 국가별 포지셔닝은 각국 소비자 조사를 비롯해 현지 건기식 시장 현황과 소비자 동향을 분석한 뒤 현지에 맞게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정관장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260여 종의 제품을 수출했는데 그중에서 에브리타임(오리지널)이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에브리타임은 단순히 홍삼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을 넘어 처음부터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한 결과물”이라며 “최근 확산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즐거운 건강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인 KGC인삼공사는 고품질 원료와 제조 노하우로 생산한 ‘홍삼정’ ‘홍삼톤’ ‘황진단’ 등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앞세워 건강식품 시장을 이끌고 있다. 또한 정관장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혈당 조절 신제품 ‘GLPro(지엘프로)’를 비롯해 남성 건강을 위한 ‘RXGIN(알엑스진)’, 신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등 차별화된 소재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과 제형에 트렌디함까지 더한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 ‘아미노 활기력샷’이 젊은 고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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