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드물
시드물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기능성 간식 ‘애사비맛 라이트 젤리’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애사비맛 라이트 젤리’는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200mg을 함유한 건강 기능성 간식이다.
상큼한 사과의 풍미를 담아낸 톡 쏘는 맛과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식감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으며, 일반 간식과 달리 건강 기능성을 갖춘 데일리 헬스케어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작고 휴대하기 편한 젤리 스틱 타입 패키지는 바쁜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아침 공복 시 또는 식사 후 디저트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시드물 관계자는 “애사비맛 라이트 젤리는 맛있게 먹으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능성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균형을 도와줄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드물은 그간 피부 타입별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해온 브랜드로,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 및 라이프케어 제품군 확대를 통해 토탈 헬스·뷰티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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