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근로자 건강 확인 앱 모든 현장 도입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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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9월부터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 애플리케이션을 모든 현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맥박, 혈압, 발열, 산소 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15초 단위로 측정해 추적 관리하는 방식이다. 롯데건설 측은 “자사가 직접 개발한 기술로 고령 및 기저질환 보유 근로자 등 민감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롯데건설#근로자 건강#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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