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스가 다가오는 2025년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품격 있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엔타스의 대표 브랜드 ‘경복궁’과 ‘삿뽀로’가 나란히 ‘2025 올해의 브랜드대상’을 나란히 수상하며, 각각 국내 프리미엄 한식∙일식 브랜드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번 선물세트는 이러한 브랜드 위상을 반영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경복궁’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최상급 1++ VIP 한우 세트를 비롯해 1++ 한우 등심, 안심, LA갈비 등 다양한 육류 세트가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특대 사이즈 부세 보리굴비, 제주 은갈치, 전복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수산 세트도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대는 10만 원대 실속형 세트부터 100만 원대 초프리미엄 세트까지 다양하다.
금액대별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19일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10만 원 상품권 증정)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5만 원 상품권 증정)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3만 원 상품권 증정) △50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등의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엔타스 관계자는 “올해는 한우뿐만 아니라 굴비·갈치·전복 등 프리미엄 수산 품목까지 대폭 확대해 고객분들께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정성과 품격을 담은 엔타스 추석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분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더욱 특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엔타스 추석 명품 선물세트’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전국 경복궁·삿뽀로·팔진향 등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약 및 구매는 매장 방문 또는 지점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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