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21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와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며 17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2026년에도 S-OIL은 나눔을 실천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