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 ‘피트라인’ 10억개 판매자축… “사회공헌활동 지원 늘릴 것”

  • 동아경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 글로벌 누적 판매 10억개 돌파
품질·안전성 입증 강조… 전 세계 프로 스포츠 후원 확대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강화

롤프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회장
롤프 소르그 피엠인터내셔널 회장
피엠인터내셔널(PMI, CEO 롤프 소르그 회장)은 30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트라인(FitLine)’의 누적 판매량 10억 개 돌파를 기념해 AI 기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PMI는 전 세계 지사를 대상으로 드론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창립 33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PMI는 “오랜 기간 제품 품질 개발에 집중한 결과,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들의 신뢰를 얻었다. 이번 판매 10억 개 달성은 ‘피트라인’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피트라인’ 전 제품은 도핑(금지 약물) 성분 검사를 통과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독일 쾰른 리스트(Cologne List)에 등재돼 있다. PMI는 이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 테니스대회인 ATP투어를 비롯해 전 세계 1000여 명 이상의 프로 선수와 각국 스포츠 협회를 후원하고 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10억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판매 기록을 넘어 고객 신뢰가 쌓인 결과다. 전 세계 팀 파트너들의 헌신이 이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PMI는 2003년부터 월드비전(World Vision)과 협력해 약 8000명의 아동을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PMI코리아(PMIK)는 국내 진출 8년 만에 2024년 기준 매출 5400억 원을 기록했다.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회원 직접판매 시장의 주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본사인 독일 PMI는 2025년 한 해 동안 매출 40억 달러(약 5조8000억 원)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