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서정희, 사랑의 힘?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느좋”

  • 뉴스1
  • 입력 2025년 1월 20일 0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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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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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런 게 느좋(느낌 좋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얇은 홈웨어를 입은 채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소녀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 “느좋”이라며 유행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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