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청청 패션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늘씬한 허벅지를 드러낸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만 47세에도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 인스타그램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2003)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사랑하는 은동아’(2015)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0년 드라마 ‘복수해라’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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