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등 스트리머 된 강하늘 ‘스트리밍’ 3월21일에 본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8 10:19
2025년 2월 18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강하늘이 주연한 영화 ‘스트리밍’이 다음 달 관객을 만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을 3월21일에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스트리밍’은 범죄를 다루는 스트리머 ‘우상’이 범인을 잡지 못하던 연쇄살인사건 단서를 발견해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이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수를 가진 스트리머 우상을 연기한다. 연출은 신예 조장호 감독이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유학생 비상…관세에 미국행 우체국 소포 당분간 중단
[사설]李 “동결-축소-폐기 3단계”… 갈수록 아득해지는 비핵화 목표
조현, 방일 취소하고 급거 미국行…정상회담 돌발상황 생겼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