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반려견과 알콩달콩…독보적 초동안 미모

  • 뉴스1

코멘트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바다 여행 브이로그(Vlo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사랑은 입을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반려견과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978년 1월생인 김사랑은 만 47세에도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데뷔했다. 이후 ‘천년지애’(2003) ‘이 죽일 놈의 사랑’(2005) ‘왕과 나’(2007) ‘시크릿 가든’(2010) ‘사랑하는 은동아’(2015)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020년 드라마 ‘복수해라’에서도 활약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