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 뉴스 단골 출연 집 떠난다…“할 수 있는 것 다 해”
뉴스1
입력
2025-02-22 00:02
2025년 2월 22일 0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 혼자 산다’ 21일 방송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키가 오래 살았던 정든 집을 떠난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사를 준비하는 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키가 이사 일주일을 앞두고, 짐 정리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키는 “한꺼번에 정리하면 너무 정신없을까 봐 조금 조금씩 매일 이사를 하는 상태다”라고 부연했다.
MBC ‘나 혼자 산다’
키는 “가장 오래 살았던 집, 꽉 채워 4년 살았다”라며 “할 수 있는 것 다 했다”라고 고백했다. ‘파테크’, ‘식집사’ 등의 주제로 뉴스에도 단골 출연했던 키의 집에 기안84는 “뉴스에 이렇게 많이 나온 집도 없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주도로 ‘KBS법’ 이어 ‘MBC법’ 국회 통과…‘EBS법’만 남아
“비난은 금물, 아부는 적당히”…美 언론이 꼽은 11가지 트럼프 공략법
폭염 속 실신한 디즈니 직원…“동심 지킨다며 탈도 못 벗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