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김연아, 더 예뻐졌다…♥고우림 전역 앞두고 미모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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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년 2월 22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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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5)가 매거진 화보에서 고혹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21일 소셜미디어에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컷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했다. 맑고 투명한 피부에 어울리는 매혹적인 레드 립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30)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 고우림은 재작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5월19일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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