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강부자, 소중한 절친들 한옥으로 초대

  • 동아일보

코멘트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3일 오후 8시 10분)

국민배우 강부자가 북촌의 한 한옥으로 절친 배우 윤유선과 이하늬, 아나운서 조우종을 초대한다. 그는 80대에도 ‘삐끼삐끼 춤’과 로제의 ‘아파트’ 안무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두루 섭렵한 면모를 보인다. ‘왓츠 인 마이 백’ 코너에선 특별한 소지품을 공개한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