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가수 헨리, 10년만의 ‘리마인드 전우회’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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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10일 오후 8시 10분)

가수 헨리가 군대 예능에서 함께했던 배우 김수로와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초대해 10년 만에 ‘리마인드 전우회’를 가졌다. 헨리는 미국에서 음향 기술을 배운 이야기를 전하며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인다. 또한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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