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배상 책임’과도 싸워야 하는 소방관들
동아일보
입력
2025-03-11 03:00
2025년 3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행복한 아침(11일 오전 7시 반)
화재 진압을 위해 현관문을 부순 소방관이 최근 ‘배상 책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분노 유발자들’ 코너에선 선의로 책임을 다하고도 배상 및 징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들의 사정을 다룬다. ‘머니?머니?!’에선 월급 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돌려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살펴본다.
#오늘의 채널A
#행복한 아침
#배상 책임
#소방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름방학, 매미채 그리고 디지털 기기[청계천 옆 사진관]
‘남북 두 국가론’ 임종석 “北 실체 존중하는 조치 가능” 주장
[속보]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하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