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상 책임’과도 싸워야 하는 소방관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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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11일 오전 7시 반)

화재 진압을 위해 현관문을 부순 소방관이 최근 ‘배상 책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분노 유발자들’ 코너에선 선의로 책임을 다하고도 배상 및 징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들의 사정을 다룬다. ‘머니?머니?!’에선 월급 외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종신보험을 연금으로 돌려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살펴본다.


#오늘의 채널A#행복한 아침#배상 책임#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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