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거친 사막과 타이어 자국이 박힌 곡명 ‘오프로드’가 눈에 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아가겠다는 백호의 열정과 의지가 엿보인다.
백호는 음악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확립하며 ‘올라운드 아티스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미니 1집 ‘앱솔루트 제로’(Absolute Zero)와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더 [배드] 타임’(the [bæd] time) 3부작인 ‘엘리베이터’, ‘왓 아 위’(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너티 너티’(Nutty Nutty (Feat. 제시)) 등을 발표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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