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덱스, 거침없는 상남자…야성미 폭발[화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00:17
2025년 4월 24일 00시 17분
입력
2025-04-24 00:16
2025년 4월 24일 0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가 거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덱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덱스는 도심을 떠나 자연으로 향한 ‘트레일 러너(Trail Runner)’로 변신했다.
트레일 러너는 산, 돌, 초원 따위의 포장되지 않은 길을 달리는 사람을 의미한다.
덱스는 질퍽한 흙길과 미끄러운 바위 등 거친 자연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맨손 암벽 등반을 하듯 돌산을 오르고 또 올랐다.
거침없이 달려 나가 모든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에서 덱스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2025 S/S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착용했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 하늘색 조끼를 착용하고 검은색 반바지를 입었다.
한편 덱스의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바자’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명’ 김영진 “국힘, 자정 능력 사라져…극우 세력 ‘역류’해 오염됐다”[황형준의 법정모독]
[사설]평양 무인기 침투 숨기려 서류 조작… 정상 작전이라면 왜
“다음달 중순까지 낮 최고 40도 더위 기승”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