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신’ 이하늬, 둘째 성별 스포했다 “예쁜 꼬까신”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00:29
2025년 4월 24일 00시 29분
입력
2025-04-24 00:29
2025년 4월 24일 0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이하늬가 둘째 자녀의 성별을 간접적으로 공개했다.
이하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예쁜 꼬까신”이라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무늬가 담긴 꼬까신과 핑크색, 노란색 양말이 담겼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에서 딸을 임신한 게 아닌지 누리꾼은 추정했다.
앞서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측은 지난 3월7일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이하늬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2021년 두 살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6개월 만에 딸을 낳았다. 이후 첫째 출산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명’ 김영진 “국힘, 자정 능력 사라져…극우 세력 ‘역류’해 오염됐다”[황형준의 법정모독]
은퇴후 상실감 ‘앵그리 육대남’…방화·살인 등 강력범죄 속출
“배우자 외도 감시할 수 있다”…불법 감청앱 팔아 27억 챙긴 일당 적발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