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슬리피, 두 아이 아빠됐다…“또또는 왕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16:51
2025년 4월 24일 16시 51분
입력
2025-04-24 16:51
2025년 4월 24일 16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래퍼 슬리피(41·김성원)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슬리피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 나는 왕자입니다”라고 적고 출산 기록표를 올렸다.
기록표에 따르면 슬리피 부부는 이날 아들을 얻었다.
아이는 3.83㎏의 몸무게로 건강히 태어났다.
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4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출산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슬리피는 2006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이후 ‘진짜사나이’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주중 서울시당 윤리위 열고 전한길 입당 논란 논의
단통법 오늘 폐지…공짜폰은 물론 ‘마이너스폰’도 가능해져
산사태 덮친 가평 캠핑장, 17세 장남은 구조됐다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