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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하늘, 방부제 미모…여전한 청순美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6 18:06
2025년 4월 26일 18시 06분
입력
2025-04-26 18:06
2025년 4월 26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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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김하늘(47)이 미모를 뽐냈다.
김하늘은 25일 소셜미디어에 새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편안해 보이는 데님 소재의 의상은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움을 풍겼다.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하늘은 흰색 민소매 상의와 검정색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1996년 데뷔한 김하늘은 드라마 ‘로망스’(2002) ‘신사의 품격’(2012),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 ‘7급 공무원’(2009) ‘여교사’(2017) 등에서 호연했다.
2016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딸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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