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칸 빛낸 박주현, 가슴골 드러낸 블랙 드레스…‘섹시+시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04 07:47
2025년 5월 4일 07시 47분
입력
2025-05-04 07:47
2025년 5월 4일 0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박주현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현장을 빛냈다.
1일 박주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칸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박주현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검은색 트위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검은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에서는 박주현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박주현의 퍼스널 컬러는 칸인 게 분명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주현은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지난 24~29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물을 소개하는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이다.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 ‘메스를 든 사냥꾼’은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부문에 초청, 29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천재 부검의 ‘서세현’(박주현)이 시체를 부검하던 중 아빠의 살인 흔적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주현을 비롯해 배우 박용우, 강훈 등이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둘레 ÷ 키’ 0.5 넘으면…신체기능 적신호, 합병증 등 위험
韓, 역대 가장 뜨거운 7월 첫 주…유럽도 가뭄-산불로 몸살
[천광암 칼럼]더 독한 상법’… 삼성, 현대차, SK 없는 한국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