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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남규리, 칸에서 뽐낸 글래머 몸매…나이 잊은 동안
뉴스1
업데이트
2025-05-07 11:13
2025년 5월 7일 11시 13분
입력
2025-05-07 11:13
2025년 5월 7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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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인스타그램
그룹 씨야 출신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7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 팀,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잎으로 표현된 우아한 누드톤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남규리가 카메라를 향해 우수 가득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남규리는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고, 인형 같은 동안 미모까지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1세다. 최근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서 열연하며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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