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3년간 딸 숨겼던 KCM, 이제 당당히 데이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3 10:25
2025년 5월 13일 10시 25분
입력
2025-05-13 10:25
2025년 5월 1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KCM(43·본명 강창모)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KCM은 12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KCM은 딸을 목마에 태우고 아쿠아리움에서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KCM에게 딸이 둘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 둘째 딸을 얻었다.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 A씨 사이에서 얻은 딸들이다.
두 사람은 첫째가 생겼을 때 교제 중이긴 했지만 사정상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장녀는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KCM과 여자친구는 2021년 혼인신고를 해 정식 부부가 됐다. 코로나 사태로 결혼식을 미루고 간소한 언약식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이듬해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10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한 적이 있다.
KCM은 이후 2022년 A씨 사이에서 둘째를 낳았다. KCM은 첫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둘쨰가 나왔을 때 공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KCM은 2004년 데뷔했다.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을 히트시켰다. 2022년엔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 멤버로 사랑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확 망해 뿌렸으면 좋겠심더” 국힘, TK서도 민주에 7%P 밀려
논문-자녀 문제가 교육장관 ‘리스크’… 후보자 5명 사퇴-지명철회
기온 상승에 ‘러브버그’ 급증… “2070년 한반도 전역 확산” 전망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