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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성시경 측, 사기꾼 번호 공개 “‘먹을텐데’ 촬영한다며 돈 요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5-14 15:54
2025년 5월 14일 15시 54분
입력
2025-05-14 15:54
2025년 5월 14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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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성시경 측이 유튜브 예능 ‘성시경의 먹을텐데’ 촬영을 빙자한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먹을텐데’ 시즌2 촬영을 한다며 술 구매를 유도하고 돈을 요구하는 걸로 연락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사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사기범이 사용한 전화번호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먹을텐데’ 팀은 술 구매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일절 하지 않는다며 “사기 전화 조심하고 금전 요구 응하지 말고, 궁금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DM이나 현수 매니저에게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팬들에게는 “‘먹을텐데’ 촬영 장소였던 식당을 방문하면, 사장님에게 해당 사실을 꼭 알려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방·요리·음악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구독자 약 21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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