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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너는 육두품” 직장내 괴롭힘 실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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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03:00
2025년 5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25-05-20 03:00
2025년 5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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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20일 오전 7시 반)
점심시간에 밥 짓기를 지시하거나, 인턴사원에게 ‘너는 육두품’이란 말을 내뱉는 상사가 있다. ‘분노 유발자들’에선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확인해 본다. ‘머니? 뭐니?!’에선 1억 원이란 종잣돈을 잘 모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소비 습관과 안정적인 투자 방법을 살펴본다.
#오늘의 채널A
#행복한 아침
#직장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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