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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효리, CF 복귀 선언 5개월 만에 42억 벌었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08 12:16
2025년 6월 8일 12시 16분
입력
2025-06-08 12:15
2025년 6월 8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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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이효리의 CF퀸 면모가 재조명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반칙이야~ 반칙~ 능력 만렙! 육각형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보여준 가수들의 노래들을 소개했다.
노래를 소개하기에 앞서 MC 이미주는 “노래 잘하고 얼굴 잘생기고 춤 잘 추고 이런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 아냐. 육각형 인간이다”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 그룹 ‘블랙핑크’ 제니, 배우 조정석, 가수 이찬원 등을 언급했다.
이에 MC 김희철은 “옛날에는 외모 좋으면 다른 것은 못 할 것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외모도 좋은 분들이 능력도 너무 좋다”며 공감을 표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의 ‘헤이 걸(Hey Girl, 2003)’이 4위에 등극했다.
김희철은 “6각형이 아니라 십 몇 각형일 수 있다”며 극찬했다. “일단 비주얼이 압도적이다. 그 다음으로 스타일링이 좋다. 이효리가 음악방송에 나온 다음날, 매장에 나가면 온통 이효리였다”고 떠올렸다.
당시 이효리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통했다. 솔로 가수로 탑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나, 2012년 상업 광고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이효리는 11년 만에 상업 CF 복귀를 다시 선언했다.
광고 출연 복귀를 선언한지 약 5개월 만에 42억원의 광고료를 벌어들였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효리 외에 조성모, 박명수, 양동근, 김수철, 이정현, 성시경, 전영록, 김원준, 김창완이 육각형 가수로 꼽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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