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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96→41㎏’ 최준희, 앙상한 팔에도 근육…마르기만 한게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5-06-12 07:53
2025년 6월 12일 07시 53분
입력
2025-06-12 07:53
2025년 6월 12일 0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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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앙상한 팔에 붙은 근육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더움, 짱 더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깡마른 몸매이지만 배와 팔뚝에 붙은 눈에 띄는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르기만 한 몸매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최준희는 큰 눈과 날렵한 브이라인으로 아이돌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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