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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장가 가라” 어머니 잔소리 듣는 장우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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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03:00
2025년 6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25-06-25 03:00
2025년 6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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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5일 오후 9시 반)
가수 장우혁은 꽃다발과 선물을 들고 어머니를 만나러 본가로 향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아들에게 “장가 가라”를 연발하며 잔소리만 한다. 캠핑카에서 하루를 보낸 배우 박선영은 생일을 맞은 김일우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펼치고, 일우는 별빛 아래에서 선영에게 진심 어린 고백을 한다.
#오늘의 채널A
#가수
#장우혁
#어머니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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