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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대놓고 자랑…“약도 사 오고 발라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6-25 14:46
2025년 6월 25일 14시 46분
입력
2025-06-25 00:08
2025년 6월 25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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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 김지민 인스타그램 이미지
개그우먼 **김지민(40)**이 예비 남편인 개그맨 **김준호(49)**와의 달달한 대화를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약 사오고 직접 발라줘”…김준호의 자상함에 감동
24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준호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서 김지민이 “땀띠 너무 가렵다”라고 하자, 김준호는 곧바로 “긁으면 안 된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김지민이 “내일 약 사줘라. 발라 달라”고 말하자, 김준호는 “내일 발라줄게. 지금 약국 갔다 왔어”라며 연고 사진을 보내왔다.
김지민은 이 따뜻한 메시지에 “이런 남자 없어요. 감동”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김준호의 세심한 면모를 공개적으로 자랑했다.
■팬들 “부러움 폭발”…“이런 남자 신랑감으로 최고”
김지민의 게시글이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준호 님 진짜 최고”, “언니 부러워요”, “이런 남자 신랑감으로 최고!”, “감동이에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애정 넘치는 일상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지민 인스타그램 이미지 캡처
■7월 13일 결혼…예능 통해 예비부부 일상도 공개 중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부부의 현실적인 일상과 케미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2년 넘는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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