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92년생 썸남, 결정사에서 만나”…돌싱 1년 차 근황 공개

  • 뉴스1
  • 입력 2025년 6월 25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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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25일 공개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캡처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캡처
성우 서유리가 ‘이게진짜최종’에서 연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서는 성우 서유리,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돌싱 1년 차’가 됐다는 서유리는 이혼 후 끊임없이 연애했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서유리는 “진입장벽이 있고, 신원이 보증되는 데이팅 앱도 해보고, 결정사(결혼정보회사)도 등록을 해봤다”라며 “앱이라든가 결정사는 내가 모르던 직업군을 만나는 것이었다, 너무 신기했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라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캡처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 캡처

이어 서유리는 이날 ‘썸남’이 선물한 파자마를 입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유리는 썸남의 정보를 묻자 1992년생의 법조계 직업군이라고 전하며 “결정사에서 만났다”라고 부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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