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곽정은, 캐나다서 새출발…“겨우겨우 얻은 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3 15:53
2025년 7월 3일 15시 53분
입력
2025-07-03 15:53
2025년 7월 3일 15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곽정은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려 5주 걸려 찾아낸 나의 밴쿠버 홈. 아이 워즈 소 럭키(I was so lucky·정말 운이 좋았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곽정은은 벤쿠버 집 침대에 누워 집 열쇠를 들고 기뻐했다.
그는 “오랜 검색과 지인의 도움, 정신노동 그리고 눈물 없이 못 읽을 설득 메일을 보내서 겨우겨우 얻은 집. 이 집에 오니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앞서 곽정은은 지난 3월 호주 시드니로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온 데 이어 이번에는 캐나다 밴쿠버로 건너가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다.
곽정은은 2014년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KBS Joy ‘연애의 참견’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등의 책도 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친 장례식장서 체포된 아들…“부검 결과 살해 혐의”
장애인 친구들 돕던 50대, 5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별거 男 자살 위험, 기혼남의 5배 …이혼남보다도 2배 더 높아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