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진영, 핑크 시스루 입고 워터밤 출격 “비닐 바지 뻔해잖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4 17:27
2025년 7월 4일 17시 27분
입력
2025-07-04 15:55
2025년 7월 4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박진영이 워터밤 의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4일 소셜미디어(SNS)에 “의상 여러분이 원하셨던 대로 준비했고 몸도 준비됐다. 오늘 밤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핑크색 시스루 비닐 홀터넥이 담겼다. 속이 훤히 비치는 디자인이 눈길이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선 77.65㎏로 찍힌 몸무게를 공개했다.
앞서 박진영은 지난달 SNS를 통해 팬들에게 워터밤 의상을 추천해달라고 했다.
이에 팬들은 “비닐 바지 밖에 생각 안 난다”, “LED 들어간 비닐 바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비닐바지를 추천했다.
그러자 박진영은 “사실 비닐 너무 뻔해서 다른 의상 입고 싶어서 물어본 건데 다들 왜 이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워터밤 서울 2025’는 4~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4일은 박진영, 에픽하이, 슈퍼주니어 D&E, 있지, 청하, 백호, 케플러, 하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불법담합 과징금, 대표가 배상해야…회사 이익봤어도 면책 안돼”
광명 아파트 화재 중상 10명 중 4명 아직 의식불명
여름휴가 떠나기 전 ‘보험 체크리스트’ 6가지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