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핫핑크 미니 원피스 아래 쭉 뻗은 각선미

  • 뉴스1
  • 입력 2025년 7월 5일 09시 51분


코멘트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4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은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