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발레복 입고 180도 다리찢기…출산 후 늘씬 몸매

  • 뉴스1
  • 입력 2025년 7월 12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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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손담비 SNS
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3개월 후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이랑 오늘도 딩가딩가, 밖은 너무 더워 해이야 집이 최고야”라고 글을 올렸다. 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손담비 SNS
손담비 SNS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짧은 바지를 입고 운동을 하는 일상을 공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은 지난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말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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