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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14세 연상 남편 이지훈, 연애 때 기대 낮았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5 14:21
2025년 7월 15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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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제공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연애 시절 남편이 못 해줘서 기대치가 낮았다”고 폭로했다.
그는 1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이지훈과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야네는 결혼 전과 달라진 점을 물어보자 “남편이 연애 때 잘 안 해줘서 점점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웃겼다.
그는 “연예인이라 남편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내가 연락을 씹어도 항상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궁금할까 봐 연락을 항상 한다”고 부연했다.
또 아야네는 “연애 때 가족한테 잘해준다고 느껴서 결혼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결혼 생각이 언제 들었냐’는 질문에 “아내가 300일 되는 날 혼인신고서로 먼저 프러포 했다”며 “타국에서 왔음에도 내 가족과 잘 지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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