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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객 1200명’ 김준호 결혼식, 뒷얘기 첫 공개…♥김지민 눈물 터졌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7 08:55
2025년 7월 27일 08시 55분
입력
2025-07-27 08:55
2025년 7월 27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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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처음 공개된다.
27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선 김준호·김지민이 무려 1200 명의 하객이 참석하는 결혼식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지인들의 불참 소식이 연속해서 전해지자 당혹감에 휩싸여 우왕좌왕한다.
“결혼식에 제일 걱정되는 게 뭐냐”라고 묻는 김준호의 말에 결국 김지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녀의 속내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다.
특히 사돈 사이가 되는 김준호의 어머니와 김지민의 어머니가 만나는 모습이 최조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붙자고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는 양가 어머니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모벤저스는 “사이가 좋아 보인다”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김준호의 어머니가 김지민의 어머니 손을 잡고 건넨 말에 모두가 뭉클해졌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말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연예계 인맥왕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답게, 하객 라인업 역시 화려했다.
‘미우새’ 아들들은 물론 배우 유지태, 권상우부터 최수종·하희라 부부 등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결혼식이 시작되자 미우새 아들들은 부러움과 질투를 숨기지 못했다”면서 “순조롭게 이어지던 결혼식 중 김준호와 김지민은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리고, 급기야 김지민은 참아왔던 눈물을 쏟고 만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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