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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톰 크루즈, 26세 연하 여배우와 ‘손잡고 데이트’ 포착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31 13:49
2025년 7월 31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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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63)가 26세 연하 여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37)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TMZ는 크루즈와 아르마스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올해 초부터 불거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세계 각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동안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둘은 최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밴드 ‘오아시스’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뒤, 미국 버몬트주의 작은 마을 우드스탁으로 이동했다.
이후 이들은 손을 잡고 마을을 산책하거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 등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겼다.
톰 크루즈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배우 미미 로저스, 1990년부터 2001년까지 니콜 키드먼,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케이티 홈즈와 결혼했지만 모두 이혼했다. 특히 2012년 홈즈와의 이혼 후에는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히 숨겨왔다.
한편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나이브스 아웃’,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다. 앞서 16세 연상의 배우 벤 애플렉과 1년여 공개 연애를 하다 2021년 결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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