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두 번 탈북한 김강우씨 무슨 일이…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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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두 번의 목숨 건 탈북을 감행한 김강우 씨의 사연을 전한다. 김 씨는 2009년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숨지자 2016년 5월 탈북했다. 2년 뒤엔 어머니를 모셔오기 위해 입북을 감행했다. 모자 상봉의 감격과 숨 막히는 22일간의 재탈북 과정을 공개한다.


#오늘의 채널A#이제 만나러 갑니다#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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