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와이스 사나, 지드래곤 열애설에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1 10:13
2025년 8월 11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나의 냉터뷰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뒤늦게 입을 열었다.
사나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를 통해 시즌 2를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영상에서 사나는 지드래곤, 덱스가 출연했던 회차를 언급하며 “그날도 진짜 추억이었다. 급하게 모인 느낌이었다. ‘냉터뷰’가 아니면 절대 모일 수 없었던 조합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면서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것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가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모습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공유하는 과정에서 사나의 계정만 태그해 열애설에 휘말렸다.
양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뒤늦게 지드래곤이 ‘사나의 냉터뷰’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드래곤 측은 촬영 시점이 얼마 지나지 않은 차에 사나에게 친근감을 표시하는 것이었지만, 출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바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사나는 “(지드래곤) 스토리에 제 계정이 올라오지 않았나. 멤버들은 제 거(냉터뷰)에 나와준 걸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녹화하고 며칠 안 지난 때였다. 말할 수도 없고, 입이 간질간질했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한 달 뒤에 나왔다. 새로운 조합을 여러분한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펀쿨섹좌’ 고이즈미, 현충원 참배 뒤늦게 알려져
내일 전국에 비…수도권 시간당 최대 50mm 강한비 온다
정청래 “조국·최강욱 고생 많았다”…崔 “윤두머리 용서 안해”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