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줄 잇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 진단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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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12일 오전 7시 반)

7월 50대, 20대 여성이 각각 스토킹 범죄 피해 끝에 숨지거나 크게 다쳤다. 하지만 스토커들의 구속영장은 도주 우려가 적단 이유로 대부분 기각됐다. ‘분노 유발자들’에선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점검한다. ‘머니! 뭐니?!’에선 다양한 리셀, 중고거래의 세계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의 채널A#행복한 아침#스토킹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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