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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67세 마돈나, 29세 남친과 생일파티…“성스러운 의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20 15:54
2025년 8월 20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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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미국 팝스타 마돈나(67)가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특별한 생일을 보냈다.
마돈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축하 영상을 올리며 “오랫동안 꿈꿔온 팔리오 경마를 마침내 직접 봤다. 이 경주는 1482년부터 매년 내 생일인 8월16일에 시에나에서 열린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수천 명의 사람들이 경주가 시작되기 전 정적에 잠긴 순간은 정말 성스러운 의식 같았다. 경주 자체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꿈은 이루어진다! 내 생일을 축하한다! 고마워요, 이탈리아!”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시에나의 전통 경마축제를 지켜보는 마돈나의 모습과 함께, 연인 아킴 모리스(29), 자녀, 지인들과 생일을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마돈나는 모리스와 다정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시선을 끌었다.
마돈나의 연인 아킴 모리스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과거 미국 뉴욕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마돈나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세계 각국에서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올해 1월 약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마돈나는 여섯 자녀의 엄마이기도 하다. 전(前) 남편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딸 루데스(29)를, 가이 리치 사이에서 아들 로코(25)를 뒀다.
입양으로도 네 아이를 품에 안았다. 2006년 데이비드(19), 2009년 멀시(18), 그리고 2012년에는 쌍둥이 스텔라와 에스테레(13)를 각각 입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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