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홍만, 첫사랑 흑역사 고백…“첫 키스 하고 도망가”
뉴스1
입력
2025-09-10 00:12
2025년 9월 10일 0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발벗고 돌싱포맨’ 9일 방송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최홍만이 흑역사를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탁재훈으로부터 “첫사랑이 언제였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21살 때였다”라며 “한창 운동만 하다가 대학교에 가서 첫사랑을 만났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첫 키스는 언제였냐?”라고 궁금해했다.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최홍만이 “그때였다. 학교 앞에서 했다”라며 첫 키스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가 “당시에는 운동만 해서 (키스를) 할 줄 몰랐고, 모든 게 서툴렀다. 첫 키스를 했는데, 그 장면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입술만 대야 하는데) 제가 (여자 친구) 입술하고 코를 동시에 같이 해버렸다”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렇게 했는데, 그 순간 너무 창피해서 그냥 도망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 김준호가 “그냥 덥석 문 거 아니냐?”라며 놀려댔다.
그러자 최홍만이 “너무 긴장했다. 그 후로 한 달 동안 연락을 못 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16시간 헌신 골프공 따라 도는 골프 대디의 인생
軍사고 진단 발표 사흘만에, 또 양주서 일병 사망
트럼프·시진핑 경주 온다…13년만의 美中정상 동시 방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