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폭군의 셰프’ 인기 실감…눈 뜨면 시청률부터 확인”

  • 뉴스1

코멘트

‘유 퀴즈 온 더 블럭’ 10일 방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배우 임윤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폭군의 셰프’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임윤아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전 세계 42개국 1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제성까지 싹쓸이하고 있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주인공, 연지영 역의 배우 임윤아. 임윤아는 “눈뜨면 시청률부터 확인한다”라며 “시청률 올라오는 시간대가 있는데, 그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찾아보고 새로고침 해보고 확인했다”라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임윤아는 ‘유퀴즈’ 섭외 연락에 ‘폭군의 셰프’ 인기를 체감했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임윤아는 최근 마주치는 사람들이 극 중 이름인 ‘연지영’을 외치거나 극 중 장면을 대뜸 이야기하는 모습에 인기를 더욱 실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