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와 데이트서 뽐낸 동안…달달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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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인스타그램
류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류시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쪽과”라며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류시원은 아내와 카페에 앉아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그의 아내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류시원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는 등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류시원은 50대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류시원 인스타그램
류시원 인스타그램
한편 류시원은 1972년 10월생으로 현재 만 52세다. 그는 지난 2010년 결혼 후 2011년 첫딸을 얻었지만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3년간의 소송 끝에 지난 2015년 1월 이혼했고, 2020년 2월 19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류시원은 지난 6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아내가 중학교 수학 교사 출신 대치동 강사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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