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5세 김혜수, 밀착 원피스로 뽐낸 글래머 몸매…독보적 아우라
뉴스1
입력
2025-09-16 10:14
2025년 9월 16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벤치에 앉아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다.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쓴 그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0년 9월 5일생으로 만 55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자태를 뽐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으며, 내년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공개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여사, 전자발찌 채워진 채 외래 진료 모습 포착
[단독]작년 국립대병원 외래진료 대기기간 평균 22일…올 상반기 소폭 감소
트럼프, 커크 비판한 토크쇼 중단에 “낮은 시청률 때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