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대호, 月 용돈 400만원에도 아내 몰래 게임 ‘현질’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6 15:29
2025년 9월 16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아내 신혜정 몰래 게임 아이템을 사다가 들켰다.
그는 지난 15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아들과 함께 게임을 했다.
이대호는 아들과 귓속말을 하며 “오늘 야구 잘했으니까 봐준다”라고 말했다.
신혜정은 이들에게 다가와 “저기 아버지 뭐 하시냐”라고 했다.
그는 “이거 지금 아이템 산 거냐”라고 물었다.
이대호는 “원래 게임은 현질”이라며 아들과 함께 웃었다.
그는 “남자들만의 그게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신혜정이 이대호 한 달 용돈이 400만원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겨울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이주 노동자… 2심 “국가가 배상해야”
술 마시더니 운전석에? 쉬는날 음주차량 검거한 경찰 부부
남혐 논란 의식? 아이폰 광고속 집게손, 한국만 쏙 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